'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4월8일 재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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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4월8일 재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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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엘리트 스릴러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가 DC와 마블 대표 배우를 비롯한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탄탄한 스토리, 연출, 배우들의 열연 모두 갖춘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첩보 실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가 DC와 마블 대표 캐릭터를 비롯, 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의 흥미를 더한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는 일명 ‘서커스’라 불리는 영국 비밀정보부의 본부에 수년 전부터 침투해있던 이중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한 치밀하고 숨 가쁜 추리를 그린 엘리트 스릴러.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는 게리 올드만,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하디, 마크 스트롱, 스티븐 그레이엄 등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집합해 일찌감치 관객들의 신뢰감을 높였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뿐만 아니라 스파이 소설의 대가인 존 르 카레의 원작으로 한 짜임새 있는 스토리, 심장 쫄깃한 전개까지 갖춰 평단 및 관객의 호평을 끌어냈다.



이러한 가운데,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한 DC와 마블 시리즈와 블록버스터 시리즈에서 활약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먼저, 스파이를 색출하려는 ‘조지 스마일리’ 역의 게리 올드만은 DC 대표 ‘다크 나이트’ 시리즈에서 ‘짐 고든 경사’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부패한 도시에서 배트맨을 돕는 인물로, 범죄자들뿐 아니라 동료 경찰들의 부패와도 힘겹게 맞서 싸워야 하는 고독한 면모를 완벽하게 보여주며 전 세계 관객들의 지지를 받았다. 작전의 수색꾼인 ‘피터 길럼’으로 분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마블 시리즈의 ‘닥터 스트레인지’로 활약 중이다. 시간을 조작할 수 있는 힘으로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그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에서 ‘조지 스마일리’의 조력자로서 극을 이끌어가는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수뇌부의 적 ‘리키 타르’ 역을 맡은 톰 하디 또한, 선과 악, 어느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활약한 바 있어 흥미진진함을 안긴다. ‘제리 워스터비’ 역의 스티븐 그레이엄은 ‘베놈 2’에 톰 하디와 함께 호흡을 맞출 것을 예고해, 이들의 호흡을 먼저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관람 욕구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킹스맨’ 시리즈의 주역인 콜린 퍼스와 마크 스트롱이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로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총 204편에 달하는 출연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로 기억되는 존 허트 역시, 영국 비밀정보부의 수장 ‘컨트롤’을 맡아 짧은 순간에도 압도적인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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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레전드 연기파 배우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을 더하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는 4월 8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468&aid=0000753916












모모c가 번역한 자막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영화의 대사는 설명보다는 암시가 많고 영국 정보부에서 쓰는 은어도 많이 등장하는데, 자막이 이를 너무 단순하게 번역해서 내용 이해에 더 어려움을 겪었다는 지적이다.



인물들의 호칭도 비판을 받았다. 인물들이 경우에 따라 이름(first name)이나 성(surname) 혹은 풀네임을 부르는데, 자막은 일관성없이 어떤 인물들은 무조건 이름으로 번역하고 어떤 인물들은 무조건 성으로 부른다.



예를 들면 배우들은 분명 '조지'라고 부르는데 자막에는 계속 '스마일리'라고 나온다.



이 영화의 자막 번역가 모모c는 이후 <로봇 앤 프랭크>라는 영화의 자막을 담당했는데 등장하는 주요 인물(?)중 하나인 로봇의 말투를 죄다 통신체로 바꾸는 대재앙급의 만행을 저질렀다. 



해명도 있지만 대다수 사람들의 반응은…



한편으로 지상파 TV에서는 2013년 11월 30일 EBS의 <세계의 명화>를 통해 방영되었다.



이쪽은 자막 번역을 강준환이 담당했는데, 모모c의 극장 개봉판 자막과는 달리 번역 퀄리티에 대한 평판이 좋은 편이다.



이후 2015년 1월 17일 재방송.



구글 플레이 무비에 등록된 판은 모모c 자막을 사용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자체자막인지라 옵션에서 끄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되었다



2021년 4월에 재개봉하는데 모모c가 아닌 다른 번역가가 번역을 담당한다고 한다.




https://namu.wiki/w/%ED%8C%85%EC%BB%A4%20%ED%85%8C%EC%9D%BC%EB%9F%AC%20%EC%86%94%EC%A0%80%20%EC%8A%A4%ED%8C%8C%EC%9D%B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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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ngland_drama&no=1074323&page=1







저는 다행히 디씨 그분의 번역으로 봐서 그나마 괜찮았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번역에 정성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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