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랑 자보는게 내소원
익명_MTcyLj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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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20:36
친구 누나가 계속 생각나요~
하얀피부에 165정도 키에 크지많은 가슴이지만 하체비만형인데
너무 매혹적이라서 눈뗄수없어 다리만 훔쳐본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그체형여자들 만나 봤는데 할때 눈감고 그누나 생각하곤해요~
가슴 큰 여자보다 엉덩이 푸짐한 여자가 느낌이 더좋은데 저랑같은 생각하신분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