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문대 다니던 시절.,..썰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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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12
좆문대 다닐때...난 모쏠아다였다.,
근데 아는 형님과 술을 먹었는데
나보고 2차로 노래방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콜 했는데...
그형은 자기는 도우미가 없으면 도저히 흥이 안난데...
그러더니 도우미 둘을 불렀으...
나는 모쏠이라 당황해서 그냥 뻘쭘하게 앉아 있다가
순번 오면 노래 하나 부르고 했더니...여자 둘 다
그 형한테 붙더라...뭐 어차피 나는 돈 한 푼 안 냈으니까...
암튼 진탕 놀고 1주일 뒤에 좆문대 셤 기간이라..
도서관 가서 자리선택하는 기계 앞에서 자리 고르고 도서관 방 들어가는데.. 그때 보도로 왔던 년이랑 마주침;;;
그년 진짜 확실한 게 목에 점 있는 거 완전 똑같았음..
그리고 나 보더니 황급히 나가더라....
흠.... 이때 진심...와 좆문대는 진짜 시벌...
근데 아는 형님과 술을 먹었는데
나보고 2차로 노래방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콜 했는데...
그형은 자기는 도우미가 없으면 도저히 흥이 안난데...
그러더니 도우미 둘을 불렀으...
나는 모쏠이라 당황해서 그냥 뻘쭘하게 앉아 있다가
순번 오면 노래 하나 부르고 했더니...여자 둘 다
그 형한테 붙더라...뭐 어차피 나는 돈 한 푼 안 냈으니까...
암튼 진탕 놀고 1주일 뒤에 좆문대 셤 기간이라..
도서관 가서 자리선택하는 기계 앞에서 자리 고르고 도서관 방 들어가는데.. 그때 보도로 왔던 년이랑 마주침;;;
그년 진짜 확실한 게 목에 점 있는 거 완전 똑같았음..
그리고 나 보더니 황급히 나가더라....
흠.... 이때 진심...와 좆문대는 진짜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