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여자 머리끄댕이 잡은 썰
익명_NjQuMzIu
0
1050
0
2020.02.05 10:12
평소와 다름없이 야동볼 설렘으로 버스타고 집가는
중이였음
집 근처길래 어떤 여자랑 내릴려고 대기타고 있는
데 마침 버스 뒤에서 오토바이가 사람 내리는 쪽 좁
은 길사이로 좀 빠르게 오는거 아니겠음?
근데 그 정류장쪽이 정체 구간인데 간혹 성질 급한
버스기사들은 아직 정류장도 아닌데 열어 주잖
슴?? 내가 탄 버스기사가 그런 사람이였음 그래서
오토바이는 오고 버스기사는 정류장도 아닌곳에서
문열어주고 하필 그 여자가 내리는거임
ㅅㅂ 그여자 치일까봐 쫄아서 뭐라도 잡아야되는데
병신처럼 머리채를 잡은거임 그래서 그 여자는 뒤
로 넘어짐... 알고보니 오토바이는 바로 버스뒤 코
너 길로 빠지고 난 당황한체 여자 머리 끄댕이 계속
잡고 있었음ㅋㅋㅋㄱ 사람들은 날 미친놈으로 봤을
꺼임 다행히 그 여자한테 상황 설명하니깐 너그럽
게 봐줌 ㅜ
중이였음
집 근처길래 어떤 여자랑 내릴려고 대기타고 있는
데 마침 버스 뒤에서 오토바이가 사람 내리는 쪽 좁
은 길사이로 좀 빠르게 오는거 아니겠음?
근데 그 정류장쪽이 정체 구간인데 간혹 성질 급한
버스기사들은 아직 정류장도 아닌데 열어 주잖
슴?? 내가 탄 버스기사가 그런 사람이였음 그래서
오토바이는 오고 버스기사는 정류장도 아닌곳에서
문열어주고 하필 그 여자가 내리는거임
ㅅㅂ 그여자 치일까봐 쫄아서 뭐라도 잡아야되는데
병신처럼 머리채를 잡은거임 그래서 그 여자는 뒤
로 넘어짐... 알고보니 오토바이는 바로 버스뒤 코
너 길로 빠지고 난 당황한체 여자 머리 끄댕이 계속
잡고 있었음ㅋㅋㅋㄱ 사람들은 날 미친놈으로 봤을
꺼임 다행히 그 여자한테 상황 설명하니깐 너그럽
게 봐줌 ㅜ